아무리 범이 무섭다고 한들 산에 못 갈 것 없다는 뜻으로, 어떤 장애가 있더라도 그 어려움을 물리치고 해야 할 일은 반드시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애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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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집갈 날 등창이 난다

(2) 마파람에 호박 꼭지 떨어진다

(3) 송아지 팔러 가는 날 아침에 송아지 엉치에서 뿔이 난다

(4) 범 무서워 산에 못 가랴

(5) 샘은 천 길 물속에서도 솟는다

(6) 소금을 팔러 나섰더니 비가 온다

(7) 공교하기는 마디에 옹이라

일이 임박하여 공교롭게 뜻밖의 장애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애 관련 속담 1번째

무슨 일이 처음부터 별로 큰 장애도 없는데 틀어져 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애 관련 속담 2번째

무슨 일을 하려고 할 때에 공교롭게도 난데없이 장애가 생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애 관련 속담 3번째

아무리 범이 무섭다고 한들 산에 못 갈 것 없다는 뜻으로, 어떤 장애가 있더라도 그 어려움을 물리치고 해야 할 일은 반드시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애 관련 속담 4번째

새롭고 정의로운 것은 어떠한 장애도 극복하고 반드시 빛을 나타내고야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애 관련 속담 5번째

매사에 장애가 생겨서 일이 맞아떨어지지 아니하고 잘 안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애 관련 속담 6번째

나무의 마디에 공교롭게도 또 옹이가 박혔다는 뜻으로,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고 이러저러한 장애가 공교롭게 겹침을 이르는 말.

장애 관련 속담 7번째